[뉴스핌=김기락 기자] 검찰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세번째 조사한다.
7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특수본 관계자는 8일 서울구치소에 수사팀을 보내 박 전 대통령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구속된 후 이달 4일과 6일 조사에 이어 8일 ‘옥중조사’를 받는 것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1차 조사 때는 개괄적으로 질문했다”며 “계속 세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달 17일 대통령 선거운동 공식 개시 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또 전일 조사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