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테스의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는 상반기 호실적의 다크서클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가 해소되면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1일 "테스의 1분기 매출 추정치를 600억원에서 638억원으로, 영업익 추정치는 122억원에서 14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주력 제품인 플라즈마 증착장비에 이어 선택적 식각장비도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분기에도 평택지역 반도체 증착장비 수주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빨라 기존 추정치 대비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연간 실적은 상고하저 흐름으로 전망되는데 하반기 매출 합산이 상반기 매출의 64% 수준일 것"이라며 "4월에 주요 고객사 시설투자 계획이 발표되어야 하반기 실적 가시성 뚜렷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테스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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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