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국내 최초의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인 토박스코리아가 롯데백화점 엘큐브 세종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엘큐브 세종점은 영유아 동반 패밀리 고객 구성비가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상권 맞춤형 '키즈 토탈관', '체험형 리빙 편집숍' 등을 입점시켰다.
토박스코리아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엘큐브 세종점의 주요 고객층이 당사 제품의 구매층과 잘 맞아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당사의 독점브랜드와 자사브랜드, 신규 브랜드들을 전개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1분기에만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및 광복점, 롯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 형지아울렛점 등 6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총 43개 매장을 확보했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유통채널 전략에 따라 내년까지 전국의 핵심상권에 57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매출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유아동 슈즈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박스코리아는 2012년 1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전문 편집숍으로, 힐리스, 미니멜리사, 씨엔타 등 30여개 해외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으며, 대우SBI스팩1호와 합병을 통해 오는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