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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배순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음악작가 겸 음악평론가 배순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순탁은 1977년생으로, 현재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SBS 파워FM ‘애피터 클럽’ DJ로 활약했으며, 스크린 ‘위클리 영화의 발견’ MC로 활동한 바 있다.
또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선정위원, 한국 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기도 하다.
배순탁은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는 만큼, 배철수와 함께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청춘을 달리다’라는 책을 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