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완벽한 아내’ 조여정이 고소영의 남편에 이어 아들까지 뺏으려고 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나미(임세미)를 죽이려 했던 사람들을 쫀는 봉구(성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재복(고소영)은 봉구에게 정나미가 죽을 뻔한 사건이 “1층 이은희와 관련 있는 것이냐”고 묻고, 봉구는 “99.9%. 딱 걸렸어”라며 확신을 한다.
재복은 덕분(남기애)를 찾아가 뭔가를 말하려 하는데, 덕분은 재복에게 손찌검을 하며 “몰상식한 것”이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재복은 덕분의 손을 막아서며 “왜이래요? 아줌마”라며 들이댄다.
덕분은 카페에서 누군가와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고향 후배 박준면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박준면은 앞서 남편의 불륜을 화끈하게 응징했던 바. 두 사람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은희(조여정)는 정희(윤상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온갖 선물공세를 펴고, 심지어 진욱(최권수)이 학부모자격으로 학교 수업에도 나간다.
‘학부모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에 간 은희는 아이들 앞에서 “안녕하세요. 진욱이 엄마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