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HMC투자증권은 KT&G에 대해 경고그림 도입과 청탁금지법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응 방향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3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KG&G는 작년 7월 고점 이후 8개월에 걸쳐 지속적인 주가하락을 기록중"이라며 "이는 시차를 두고 발생한 센티멘트 악화 요인으로 비롯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노출된 우려 요인은 ▲경고그림 도입에 따른 내수담배 역성장 ▲경쟁사 대체제품(권련형 전자담배)에 따른 기존 시장 축소 ▲청탁금지법에 따른 홍삼 선물세트 판매 감소 가능성 ▲IBK 지분매각 오버행 이슈로 구분된다는게 조 연구원의 설명이다.
다만 그는 "오버행 부담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며 "경고그림과 청탁금지법에 따른 실적 영향은 우려 대비 제한적"이라며 "대체제품 확대 추이와 대응 방향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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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