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최근 3년간 코스닥 기업들의 IR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증권사의 코스닥 기업분석리포트 발행도 매년 늘어났다. 특히 외국인들의 코스닥 관심이 확대돼 영문리프토 발행은 최근 2년간 급증했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코스닥 상장법인 IR 횟수 및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 발행실적을 조사하고 발표했다.2014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개최 횟수는 연평균 43.5% 증가했다.

IR 활동증가에 코스닥 기업들의 증권사 리포트도 발행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14년 연간 1009건 발간됐던 코스닥 기업분석 리포트는 올해 1322건까지 증가했다.
특히 영문리포트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36.4%, 38.6% 발행이 급증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유용한 정보제공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