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김용만, EXID 하니가 북촌 한옥마을에서 한끼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개그맨 김용만과 걸그룹 EXID 하니가 출연해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간다.
이경규와 강호동이 오프닝을 하기도 전에 김용만이 "빨리빨리 갑시다"라고 대기실에 난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이경규와 예능 반세기 역사를 같이 쓴 인물로, 이에 등장부터 옛날 방식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 강호동, 김용만이 버스를 타고 북촌 한옥마을로 이동하던 중, 강호동은 얼굴을 가린 여성시민이 불편해하는 것 같아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여성은 바로 EXID 하니였다. 하니는 "북촌에 처음 가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도 여전한 강호동의 소통과 피톤치드 타령에 이경규는 결국 주저앉았고, 이에 김용만은 "뭔 방송이 이러냐"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후 김용만은 강호동과 단둘이 걸어가다 "경규형, 저렇게까지 안 듣냐. 내가 방송하기 너무 힘들다"고 뒷담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과 이경규가 내내 티격태격하자 김용만은 "게스트가 하소연 들으러 나오는 방송"이라며 결국 주저 앉아 "나는 두 사람하고 방송 못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니는 구름데 같은 학생들을 몰고 다니며 원조 직캠 여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벨 앞에서는 계속 거절당한다. 하니는 "나 오늘 좀 운이 없나"며 좌절한다.
특히 북촌 한옥마을에서는 기대와 달리 집에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이에 한 주민은 "관광객이 많이 오고 시끄러워 거의 이사갔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22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