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자들' 안희정·아내 민주원 여사 소환에도 시청률 하락 3.448%
[뉴스핌=박지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안희정과 그의 아내 민주원 여사의 소환에도 ‘외부자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의 시청률은 3.448%(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전국 기준 4.382%보다 0.934%P 오른 수치이다.
이날 ‘외부자들’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출연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앞서 논란이 된 “‘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한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희정 도지사는 아내 민주원 여사와 깜짝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민주원 여사는 평소 ‘남편’으로서의 안희정에 애교섞인 폭로를 해 웃음을 전한 가운데, ‘정치인’으로서의 안희정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채널A 시사예능 ‘외부자들’이 최근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 등과 맞물려 화제를 모으며, 지난 방송 수도권 기준 시청률 4.726%을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