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고인' 지성×엄기준×권유리 호연, 시청률 28.3%로 종영…채수빈♥윤균상 '역적' 8.8%·'완벽한 아내' 4.4%
[뉴스핌=박지원 기자] 지성 엄기준 권유리의 호연으로 ‘피고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 28.3%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마지막회 전국시청률은 28.3%를 기록했다.
이는 ‘피고인’ 17회가 기록한 27%보다 1.3%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피고인’에서는 엄기준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기준은 재판장에서 미친척을 하며 정신이상을 호소했으나, 엄현경이 증인으로 나서면서 모든 것이 무산됐다. 결국 독방에 수감된 엄기준은 아내 엄현경과 아들 은수를 미국으로 떠나보내며 죗값을 치르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9.7%보다 0.9%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가령(채수빈)과 홍길동(윤균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지난회(3.5%)보다 0.9%P 오른 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