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일본의 회사채 부도 가능성이 2008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21일 일본 40개 투자등급 기업의 회사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을 종합한 '마킷 아이트랙스 일본 지수(Markit iTraxx Japan Index)'는 11.4% 하락한 45.25bp (1bp=0.01%포인트)를 기록, 2008년 1월15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 지수는 올해 18% 하락했다.

CDS는 보통 국채나 회사채 등을 매입한 채권자가 부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드는 보험 성격의 파생상품으로, CDS 프리미엄이 떨어지면 부도 위험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한다.
최근 일본 회사채 CDS프리미엄 하락의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글로벌 변동성이 낮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실제 올해 글로벌 시장 변동성은 광범위하게 하락하고 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알려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올해 19.2%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