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K스포츠재단 직원들이 월급도 못 받는 실상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인터뷰 제1 공장 코너에는 박근혜 탄핵을 이끈 내부고발자 노승일 K스포츠재단 전 부장이 출연했다.
이날 노승일 전 부장은 김어준과 함께 최순실의 딸 정유라 변호사의 돌연사와 K스포츠 직원들이 맞은 어려운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최순실이 왜 수 천억원 대 재산을 끌어 모으고도 직원들에게 유독 짜게 굴었는지 분석했다. 노승일 부장은 "이쑤시개는 항상 갖고다니는 게 아니다. 쓰고 버리는 것"이라며 최순실의 행태를 비꼬았다.
이어 노승일 전 부장은 K스포츠재단 직원들이 지난달부터 월급을 못 받는다는 이야기에 대해 "일부는 생선을 나르는 등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며 "여전히 고민을 해야 하는 상태"라고 답답해했다. 특기인 배드민턴으로 먹고 살면 안되냐는 김어준의 질문에 노승일 부장은 "몸 상태가 아니다. 지금 하면 동호회 분들에게도 질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