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초인가족 2017'의 박혁권이 딸 김지민의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한다.
20일 방송하는 SBS '초인가족 2017' 10회에서 나천일(박혁권)을 딸 나익희(김지민)이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상황을 목격한다.
비오는 날 딸의 남자친구가 익희의 얼굴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나천일은 "이마를 만졌어. 우리 익희 이마를 만졌다고"라며 어찌할 줄 모른다.
나천일은 직장 상사 최석문 부장(엄효섭)에게 조언을 구한다. 최부장은 "친구는 가까이에 두고 적은 더 가까이에 둬야한다"라고 말한다.
나익희는 가족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나 꿈이 생겼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거"라고 말한다. 이에 나천일은 놀란다. 그는 나익희의 남자친구를 초대하자고 맹라연(박선영)에 말한다.
한편 이날 맹라연은 자신의 꿈을 다시 펼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내 꿈은 여배우였어. 연기 다시 시작해볼까봐. 단역도 좋고 액스트라도 좋고, 다시 시작해볼까봐"라고 한다.
맹라연과 나익희의 꿈은 이뤄질 수 이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초인가족 2017' 11회는 20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