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의 이준이 김영철을 찾아간다.
19일 방송하는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6회에서 안중희(이준)는 변한수(김영철)와 마주한다.
최근 공개된 '아버지가 이상해' 예고 여상에서 이준은 술에 취해 김영철의 가게로 갔다. 김영철은 이준을 보며 "누구신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준은 "오디션 보기로 안 했어요?"라며 "누굴까요, 내가?"라고 되물었다.
이준은 김영철에 가기 전 "좀 닮았나, 코가?"라며 자신의 얼굴을 살펴봤다. 이에 김영철과 이준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의 달콤살벌한 연애기도 펼쳐진다. 류수영은 이유리에 "이제 날 좀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냐"라고 물었고 이유리는 새침하기 "아니"라고 답했다. 그런 이유리에 류수영은 입을 맞췄다.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 변미영(정소민)은 김유주(이미도) 앞에서 작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속상해했다. 정소민은 언니 이유리에 "난 아직도 걔만 보면 고딩 변미영이 되어버린 것 같아"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유리는 "집어던져"라며 위로했다.
'아버지가 이상해' 6회는 19일 밤 7시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