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엄마가 뭐길래' 배우 이상아와 딸 서진이 생전 처음 찜질방 동반 투어에 나섰다.
이상아와 서진은 16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나란히 찜질방을 찾았다. 찜질방이 처음인 이상아는 사방을 둘러보며 신기한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는 서진과 목욕을 한 뒤 매점을 찾았다. 팝콘을 본 이상아는 "여기 팝콘도 팔아. 극장이야?"라며 즐거워했다.
메뉴를 바라보던 이상아는 "냉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딸 서진 역시 "맞다"며 냉면을 주문하러 카운터로 향했다.
서진은 물냉면과 찐계란, 식혜를 받아 들고 자리로 돌아왔다. 음식점 못지 않은 냉면의 비주얼에 감탄한 이상아는 "우린 찜질 들어가기 전에 먹기만 하네"라며 열심히 냉면에 양념을 뿌렸다.
순간 서진은 찐계란을 한손에 들고 이상아의 머리를 노렸다. 눈치 빠른 이상아는 "야, 너 엄마 때리려고 그러지"라며 발끈했다.
한발 물러선 서진은 냉면 맛에 반해 정신을 놓은 이상아의 뒤통수를 찐계란으로 강타, 웃음을 선사했다.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