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싱가포르계 투자은행인 대화은행(UOB, 유나이티드 오버시스 뱅크)이 국내 증권시장 진출을 위해 금융당국에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15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에 UOB증권(UOB Bullion and Futures Limited) 한국지점에 대한 장내파생상품 투자중개업 예비인가 신청이 정식 접수됐다”며 “신청이 접수됐고 법상으로 2개월 내에 심사를 거친 후 금융위의 승인을 받으면 인적, 물적 요건을 갖춰 본인가를 신청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UOB증권 외에도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진출은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중국 내 7위 증권사인 초상증권은 지난해 본인가를 신청하고 현재 영업을 준비 중이다. 일본 미즈호파이낸셜그룹(MHFG)의 계열 증권사인 미즈호증권도 예비인가를 받고 본인가 절차를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