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연산군 김지석, 장녹수 이하늬 청 받아줄까…김정현, 윤균상에 "나를 왜 그냥 보내셨나"
[뉴스핌=이지은 기자] ‘역적’ 연산군 김지석이 장녹수 이하늬를 불러들인다.
14일 방송되는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14회에서는 윤균상(홍길동 역)이 심희섭(박하성 역)을 찾아간다.
이날 노사신(안석환)은 길현(심희섭)에게 “전하의 힘이, 한 맺힌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힘 써주시게”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연산군(김지석)은 “임금을 모시는 저 자들의 행태가 위를 능멸하는 것 아닌가”라며 대신들에게 분노를 드러낸다.
같은 시각, 길동과 아모개(김상중)은 금옥의 무덤으로 향한다. 이때 허태학(김준배)의 무리들은 길동을 공격해온다.

이에 분노한 길동은 허태학과 모리(김정현)를 잡아들인다. 길동은 허태학에게 “아들처럼 여기던 자가 아닙니까?”라고 말한다.
하지만 허태학은 “아들은 무슨 아들, 아무 사이도 아닐세!”라고 거짓말을 하다. 이에 모리는 허태학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길동은 이를 눈치챈다.
결국 길동은 모리를 그대로 놔주고, 모리는 길동을 따로 찾아간다. 모리는 “왜 나를 그냥 보내셨나”라고 묻지만, 길동은 “내 마음이여”라고 답한다.
이튿날, 길동은 일청(허정도)에게 “우리가 충원군(김정태) 잡는 걸 도와줬다는 사람이 있었죠?”라고 묻는다.
일청은 “박하성이라는 젊은 낭청이라고 하는 군”이라고 말한다.
반면 연산군은 “그 아이를 불러다오, 녹수(이하늬)말이다”라고 말한다. 연산군의 침소에 든 장녹수는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라며 청을 올린다.
한편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