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라 은수' 최여사, 수현 문자 테러에 노이로제…빛나 기브스 사기에 윤수민 "우리가 얼마나 우숩게 보였으면"
[뉴스핌=최원진 기자] '빛나라 은수' 최여사(백수련)가 수현(최정원)의 문자 테러에 괴로워하고 가족들은 빛나(박하나)의 기브스 거짓말에 분노한다.
14일 방송하는 KBS 1TV '빛나라 은수' 75회에서 수현은 최여사에 복수하기로 다짐한다.
수현은 '할머님 빛나 방금 식사 마쳤습니다' '할머님 빛나와 곧 커피 한 잔할 예정입니다' '할머님 빛나가 과일만 먹겠답니다' 등 분 단위로 문자를 보냈다.
이에 최여사는 "아이고 사람이 이렇게 융통성이 없어서야 원. 아니 뭘 일일히 보고를 해? 나한테 반항하는 거야 뭐야?"라며 화를 내고 심지어 환청까지 들린다.
빛나의 기브스 거짓말이 들통나고 가족은 한바탕 뒤집어진다. 윤수민(배슬기)은 "오빠까지 모를 정도였으면 얼마나 치밀했단 거야?"라고 놀라고 윤순정(김도연)은 "우리가 얼마나 우숩게 보였으면 이런 짓을 다 해?"라고 화를 낸다. 수호(김동준)는 빛나에 "바빠요? 안 바쁘면 잠시 얘기 좀 하자고요"라고 제안해 긴장감을 더한다.
연미(양미경)는 재우와 헤어져 상사병에 걸린다. 재우는 지방병원 원장자리를 제의를 받고 고민한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저녁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