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테저 영상에서는 '정의'에 대한 서로 다른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바로 '귓속말'의 이보영과 이상윤의 이야기다.
이보영은 "보이는 증거는 외면하지 않겠다는 말씀 믿고 찾아왔습니다, 판사님"이라고 이상윤과 마주했다.
이상윤은 "양심은 버려도 살 수 있고 신념은 바꿔도 내일이 있어. 그런데 어쩌지, 인생은 한 번인데"라는 자신의 생각을 내비친다.
'귓속말'의 김갑수의 대사도 "지워. 자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도, 기록도 다"라고 충고한다. 티저 마지막 장면에서 이상윤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한다. 정의를 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는 이상윤의 모습이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그려질지 시선이 쏠린다.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방영된다. 오는 27일 밤 10시를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