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도이치모터스가 경기도 등과 함께 진행하는'복합 중고차 매매 단지 조성 사업(이하 도이치오토월드)'의 수원중고차매매협동조합(이하 조합) 대상 사업설명회와 입점 의향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이치오토월드는 중고차 매매 최대 시장으로 손꼽히는 경기도 수원시 일대의 대지 1만2000평에 지하 6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전체면적은 27만2835㎡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분양 및 임차 의향서 접수에는 총 259건이 접수돼 조합을 대상으로 유치 계획한 200건의 물량을 훌쩍 뛰어넘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도이치모터스의 주도로 진행되는 도이치오토월드 사업은 그동안 전국 최대 거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했던 수원의 중고차 매매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민원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해당 지자체에서 기대하고 있다.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도이치오토월드를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복합 매매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조합은 물론 참여하는 모든 사업 당사자와 상생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