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대우건설은 알제리 비료현장 프로젝트의 발주처(EL SHARIKA EL DJAZAIRIA EL OMANIA LIL ASMIDA SPA)가 국제상업회의소(ICC)에 8107억4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인이 제기한 중재에 대해 미츠비시 헤비 인더스트리(MHI)와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손배소 신청인이 제기한 클레임 대부분이 당사가 아닌 MHI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중재판결이 피신청인에게 불리하게 결정돼도 당사가 보상해야 할 금액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