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성상우 기자] PC용 온라인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스페셜 포스'가 카카오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박영호, 4:33)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4월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드래곤플라이의 PC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슈팅(무기로 적을 제거하는 게임 장르)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원작 PC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사용됐던 무기와 지도를 그대로 적용됐다.

4:33 측은 이 게임의 특징으로 ▲화면상 이동 조작이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점 ▲실시간 이용자간(PvP) 대결 ▲보스캐릭터와 대결하는 '보스 레이드' 등을 꼽았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은 개발이 완료돼 지난달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35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애플 iOS 버전은 마무리 작업 중으로 오는 3월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는 준비가 모두 완료되는 시점인 4월 중순 이후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