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TV동물농장'에 역대 최고 천재견이 등장한다.
12일 오전 9시30분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는 안성의 모 카페에 서식하는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천재견 쿠키를 만난다.
이날 'TV동물농장'의 주인공 쿠키는 손님이 오면 인사를 하고, 메뉴판을 물어다 갖다준다. 여기에 손님들 주문을 받고 서빙까지 담당한다. 물론, 손님들이 떠난 뒤 정리에 분리수거까지 쿠키 몫이다.
'TV동물농장' 제작진은 이쯤은 별 일 아니라는 주인아저씨의 설명에 좀 더 구체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놀랍게도 쿠키는 자기 이름이 적힌 낱말 카드는 손쉽게 구별했다. 한글은 물론 영어단어까지 완벽하게 구분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쿠키의 능력은 아저씨가 억지로 시키거나 가르친 것이 아니라 더 신기하다. 쿠키는 오로지 아저씨와 교감을 통해 이 많은 능력을 갖게 됐다.
글자 읽는 천재견 쿠키의 이야기는 12일 'TV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