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자마자 가수 이광필이 사복 경찰에 포위됐다고 알렸다.
이광필은 10일 블로그에 "이광필, 10여명 이상의 사복경찰들에 포위되…아무짓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진 두장이 포함됐다. 이광필이 아파트 앞을 나서고 있고 중년의 두 남성이 이광필을 둘러싸고 있다. 이 사진과 함께 이광필은 "나는 완전포위됐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이광필은 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면 국회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자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는 일요일에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자살은 탈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129나 1577-0199)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