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슬기가 '반지의 여왕'에서 못생긴 연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슬기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반지의 여왕' 김슬기는 못생긴 역할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슬기는 "노력이 필요 없었다. 평소 재밌는 표정을 살려 익살스럽게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김슬기는 '반지의 여왕'에서 외모, 권력의 최하위녀 모난희를 연기한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절대반지'를 물려받은 그. 이 반지를 좋아하는 남자가 끼워주면 남자의 눈에 여자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보인다는 말에 문송대 최고 킹카 박세건에 끼워달라고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김슬기가 출연하는 '반지의 여왕'은 오는 9일 밤 11시10분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