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범수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한 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는 "이번에 저희가 이사했다. 혼자 지내시는 어머니가 적적해지는 것 같아서 손주들도 자주 보여드릴 겸 어머니 댁 근처로 이사했다"라고 전했다.
이범수의 딸인 소을이가 이사한 집을 직접 소개했다. 소을은 "아시다시피 소파"라며 거실을 보여줬다. 아늑한 쇼파와 넓은 마루가 있었다.
이어 소을은 "여기는 아빠 서재. 아빠 트로피를 많이 받았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받은 트로피도 있어요. 여긴 엄마 서재, 제가 엄마한테 쓴 편지에요"라며 설명했다.
소을은 자신의 방으로 옮겼다. 소을은 "여기가 할머니가 만들어준 옷이에요. 제가 돌잔치 했을 때 우유를 흘려서 묻었어요. 예쁘게 간직하라고 할머니께서 주셨어요"라고 설명했다.
또 소을은 "이제 다을의 방으로 가볼까요"라며 자연스럽게 진행했다. 이때 다을이 바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소을과 다을음 다음으로 안방으로 향했다. 소을은 "여기 침대가 있고요. 할버니가 엄마, 아빠가 결혼할 때 선물한 십자수다. 나중에 제가 결혼하면 엄마가 물려줄거라고 했다"라고 똑부러지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