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tvN '문제적 남자'에 8학군과 10대 건설사 전략기획실을 거친 뇌섹남이 출연했다.
5일 오후 방송한 '문제적 남자'에는 경기고-서울대를 거쳐 국내 건설기업 전략기획실에 다니는 송재경이 등장했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초대한 송재경은 인대밴드 '9와 숫자들' 보컬을 맡고 있는 음악인이기도 하다. 이 밴드는 2009년 동명 앨범으로 데뷔했다.
낮에는 건설사 과장으로, 밤에는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하는 송재경은 '문제적 남자'에서 기업에서 하는 일을 먼저 설명했다. 그는 "전략기획실은 내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라며 "감수성을 건드리는 프레젠테이션도 있다. 직장이 딱딱한 문화지만 구성원은 어디까지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송재경은 "드라마 '미생'처럼 직장 구성원은 누군가의 아버지, 친구, 가족이다"며 "드라마 이야기이면서도 현실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문제적 남자'는 최근 100회를 지나면서 최고의 난이도를 예고한 바 있다. 이로부터 단 2회 만에 출연한 송재경은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팁을 보여주며 역대 최고 난이도 문제를 풀 인재임을 증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