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현란한(?) 취중댄스로 박형식을 사로잡았다.
박보영은 4일 오후 방송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형식, 안우연과 함께 클럽을 찾았다.
이날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은 술을 계속 들이켜다 급기야 취하고 말았다. 강한 비트와 조명이 함께 흐르는 무대를 바라보던 박보영은 흥을 못이겨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박보영을 본 안우연은 "어, 우리 누나 술 취하면 안되는데"라고 걱정했다. 옆에서 듣던 박형식은 "그러게. 맨정신에도 정상이 아닌데 술까지 취하면"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박형식의 걱정에도 박보영은 점점 무아지경에 빠졌다. 흥에 겨워 봉춤까지 추던 박보영은 자신을 내려놓고 점점 춤에 빠져들었다. 순수한 박보영을 바라보던 박형식은 연인을 보는 눈빛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무대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는 순간 도봉순은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봉을 뽑고 말았다. 놀란 사람들 사이에서 술이 덜 깬 박보영은 "왜? 뭐지?"라고 당황해 웃음을 줬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