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20년차 야구 해설가 송재우가 현재 연봉이 대기업 이사급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한 JTBC '잡스'에는 야구 해설가 송재우와 야구 선수 출신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송재우는 "처음 해설하고 받은 돈은 회당 13만8000원이었다. 전혀 방송 경력이 없는 사람이니까 방송 등급이 C등급이었다"라고 말했다.
20년 차인 야구 해설가의 연봉은 어떻게 되느냐의 질문에 송재우는 "대기업으로 치면 아마 고참부장이나 이사 정도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잡스' MC 노홍철은 "인턴 연구원 조사결과 최저가 회당 약 30만원, 최고는 연봉 1억 원 이상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노홍철은 "야구 해설가만의 특혜가 있느냐. 야구장 할인이나 DC같은 것"며 시청자의 질문을 전했다. 송재우는 "김영란 법 이후 다 안된다. 대신 입장은 무료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한국 시리즈는 표가 구하기 어려운에 어떡하냐"라고 물었고 송재우는 "그거는 저희도 서서 본다. 자리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