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이브의 록커 김세헌이 2세 탄생 소식을 전했다.
2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김세헌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얼마 후가 되면 아빠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세헌은 "이제 5개월이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아기가 태어났는데 엄마가 둘이네? 이럴 수 있지 않나. 엄마가 너무 예쁘니까"라며 김세헌의 외모를 칭찬했다.
김원희는 "아내가 입덧 때문에 고생이라고 하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세헌은 "너무 고생이다. 말도 안되는 주문을 많이 한다. 하루에 4번이나 배달 음식을 시킨다. 결제하는 동시에 갑자기 못 먹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헌은 "아내는 입덧이고 나는 먹덧을 한다. 아내가 남긴 걸 내가 다 먹어야 한다. 그래서 한 달사이에 5kg가 쪘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록커가 살이 찌면 안되지 않냐"라며 걱정했다.
김세헌의 말을 들은 성대현은 "저희 아내도 입덧이 심했다. 한밤중에 떡볶이가 먹고 싶다더라. 한겨울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떡볶이를 사러 갔다. 그런데 사왔더니 '떡볶이 치우라'면서 냄새마저 힘들어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승신은 "지금 남자들은 편한거다. 예전에 통행금지 시절 생각 해봐라. 떡볶이 사러 나갔다가 잡혀가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