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잡스'에서 박찬호가 일본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일 방송한 JTBC '잡스'에는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박찬호는 오키나와로 향해 국가대표 야구 선수들과 감독을 만났다.
박찬호가 들어서자 일본인 팬이 그에게 다가갔다. 팬은 "LA다저스,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었던 메이저리거잖아요. 아시아 넘버원 선수"라며 반가워했다. 팬은 박찬호에 사인을 받으면 반가워했다.
한편 이날 박찬호는 오키나와에 와있는 한국 국가 대표팀과 마주했다. 그가 들어서자 신인 선수들은 박찬호에 고개 숙여 인사했다. 김태균, 오재원, 이대호 선수도 박찬호에 다가가 인사했다.
또 박찬호는 김인식 감독과 만났다. 그는 "대만 선수는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김인식 감독은 "투수가 일본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몇 명 있는데 양쪽 코너로 딱딱 제구가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찬호는 국가대표 코치, 선배들을 만나면서 선수들의 정보를 수집하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잡스'는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2일 첫 방송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3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