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서한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2일 "서한의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4%, 98.3% 증가한 4859억원, 785억원을 기록했다"며 "2014년 이후 분양된 자체사업장이 준공되면서 이익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서한은 부산 명지지구 464세대, 전남 순천매곡 725세대 등 활발한 역외사업과 국가산단 뉴스테이 1038세대 등 전국에 연내 총 3334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택지개발 조성공사의 경우 타 관급공사 대비 높은 수익성과 향후 용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토목부문의 원가율은 전년대비 5.0%p 이상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서한은 지난해 연말 기준 수주잔고는 8300억원에 달하며 분양사업잔고도 5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영증권은 서한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3.3배로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1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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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