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디엠이 바이오 플랫폼 사업 추진 전진기지로 삼기 위한 미국 LA 현지법인 설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지사 설립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에 필요한 기초물질 발굴 및 기존에 투자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식 오픈은 오는 3월 초순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설립한 LA 지사는 코디엠의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11월 코디엠이 바이오 플랫폼 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영입한 주상언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단장이 미국으로 출국해 법인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코디엠은 이번 미주법인 설립을 계기로 현지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기술이전도 적극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첫 번째 투자사례인 '웰마커바이오'가 보유한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Predictive Biomarker) 및 대장암, 피부암, 위암, 간암 등 4가지 적응증의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2017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