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그 여자의 바다’ 박현숙이 이현경을 받아들인다.
3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3회에서는 이현경(이영선 역)이 이대연(윤동철 역)을 다독인다.
이날 어린 수인(유은미)은 달자(김도연)를 찾아가 “아빠 가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그릇이랑 옹기를 다 깨고‥”라고 눈물을 보인다.
이를 들은 달자는 순옥(박현숙)을 찾아가 “다 날렸대요. 옹기 가게랑 민재 엄마 사는 가게요”라고 말한다.
이때 옹기가게에 들른 영선은 사채업자로부터 협박을 당하는 동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동철이 사채빚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자 영선은 괴로워하는 동철을 다독이며 여인숙에 들어가 살기로 한다.
하지만 동철의 동생 달자는 세놓기로 한 방을 동철네 세 식구에게 주자며 순옥을 설득한다.
순옥은 첩과의 동거를 권하는 달자가 야속하기만 하지만, 달자의 부탁을 들어준다.
같은 시각, 어린 수인은 반에서 1등을 차지하고, 어린 세영(조수지)은 2등을 받아 낙심한다. 이에 수인은 순옥에게 “엄마! 나 시험 1등 했어, 1등 했다고”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동철은 영선과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오고, 이를 본 수인은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