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돌파하며 2~3개월 투자시계를 감안했을 때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27일 "국내외 변수와 리스크 불확실성 흐름을 종합적으로 보면 상반기 중 대내외 변수가 동반 개선되거나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국면을 찾기 어렵다"며 "오히려 3~4월 중에는 대외불확실성 확대가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향후 2~3개월 동안은 코스피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함께 내수주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할 것을 이 연구원은 권고했다.
이 연구원은 "저베타 영역에는 내수주들이 다수 포진해힜다"며 "지금까지 내수주 중에서 비중확대를 권고했던 필수소비재, 미디어에 이어 백화점과 미디어, 호텔, 레저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코스피 소외현상과 디스카운트가 현재보다 심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본격적 코스피 밸류에이션 정상화는 하반기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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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