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고등래퍼' MC그리와 마크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회에서 멘토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양동근은 멘토결정전 두 번째 라운드에서 6위를 지목했다. 6위에는 경인서부 MC그리(김동현), 서울강서 마크, 서울강동 조니, 경인동부 최석현, 부산경상 성용현, 광주전라 박민이 참여했다.
특히 6위에는 화제의 인물 MC그리, NCT 멤버 마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마크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MC그리가 제일 의식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실수 없이 모두 무대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김동현은 마크의 무대 이후 "너무 잘하더라"면서도 "그래도 내가 상위권에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윙스는 "김동현은 플로우가 괜찮고 잘 짜는데 발성이 안 들린다"고 지적했고, "마크는 어떤 느낌의 랩을 하는지 알 것 같다"며 칭찬했다. 딥플로우 역시 마크에게 "저번과 다른 분위기로 잘해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제시는 MC그리에게 "제일 기억에 남았다"며 "사실은 처음에 잘한다는 생각을 아예 안했다. 두 번째로 들어보니 갈수록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다.
기리보이와 딥플로우, 배드클라운은 최석현의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기리보이는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고, 딥플로우는 "랩의 정석이다", 매드클라운은 "듣기 좋은 그루브를 만들어낸다. 계속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결 결과, 1위는 84점의 경인동부 최석현이 차지했다. MC그리와 마크는 75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마크는 "공동이라 애매하긴 한데 2위니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후 4위는 서울강동 조니, 5위는 광주전라 박민, 6위는 부산경상 성용현이 차지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