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천리는 에스파워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답변 공시했다.
이번 답변 공시는 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재공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24일 16:31
최종수정 : 2017년02월24일 16:31
[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천리는 에스파워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답변 공시했다.
이번 답변 공시는 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재공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