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우리 갑순이'의 유선이 결혼식 후 사라졌다.
25일 방송하는 SBS '우리 갑순이' 48회에서 재순(유선)이 전세방(정찬)이 사기혐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식장에서 도망친다. 이에 가족들은 재순을 찾기 위해 나선다.
재순은 번호까지 바꾼다. 신중년(장용)은 딸에게 전화를 했다가 없는 번호라는 신호가 나오자 걱정이 커진다.
중년은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전단지까지 만들어 돌린다. 인내심(고두심)은 "동네 창피해서 어떻게 다니겠어"라며 속상해한다. 중년은 "동네 창피하다는 생각말고 자식 먼저 생각해야지"라며 화를 낸다. 이에 인내심은 "그럼 사기 전과자인거 뻔히 알면서, 나도 속물이라지만 당신도 속물이야"라며 언성을 높인다.
갑순(김소은)은 자신의 언니가 결혼식에서 당한 일을 시어머니에 다 말해버린 갑돌(송재림)에 실망한다.
한편 조금식(최대철)은 재순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된다. 그는 자신이 무조건 재순을 찾겠다고 한다. 재순과 금식이 다시 이뤄질지 주목된다.
'우리 갑순이' 48회는 25일 밤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