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보영, 강호동 '이보영' 말실수에 '털썩'…부암동에서 정진영·다니엘과 우연한 만남
[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에 배우 박보영이 출연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박보영이 밥동무로 등장해 부암동을 찾아간다.
부암동은 북악산과 인왕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서울에서 전망 좋은, 산책하기 좋은 동네로 꼽힌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박보영과 만나기 전 부암동 길을 거닐다 배우 정진영과 방송인 다니엘을 만난다. 격한 기쁨에도 잠시 강호동은 "우리 게스트는 아니시죠"라고 묻는다. 두 사람은 타사 프로그램 촬영 중으로, 아쉽게 헤어져야 했다.
그러나 곧 밥동무로 등장한 박보영에 이경규와 강호동은 놀라워 했다. 박보영이 길거리를 지나가자 부암동 주민들 역시 믿지 못하는 듯한 표정으로 반겨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아는 형님'과 '한끼줍쇼'를 고민했냐"고 물었고, 박보영은 "'한끼줍쇼'가 좋다"며 "'아는 형님'은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지금 교제하시는 분은?"이라며 '아는 형님' 스타일의 질문을 던졌고, 박보영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박보영은 강호동의 끊임없는 소통에 이경규가 눈까지 던지며 만류하는 모습을 보며 "TV보는 것 같다. 계속 얘기하고 (이경규) 선배님 계속 가고"라며 애청자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보영은 작은 키에 까치발까지 하며 벨을 누르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많은 이들이 예상외로 박보영을 몰라 좌절감을 안겼다. 특히 강호동이 박보영에게 '이보영'이라고 부르는 실수를 하며 박보영을 주저앉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이런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있어"라고 강호동에게 화를 내고 박보영을 달래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22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