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이스' 예성 스토커 김호영, 손은서에 염산테러 시도 "네가 감히 우리 사이를 이간질해?" 윽박
[뉴스핌=최원진 기자] '보이스' 손은서가 김호영에 염산테러를 당하기 일보직전 구출됐다.
지난 19일 방송한 OCN '보이스' 10회에서 오현호(예성) 스토커 양호식(김호영)은 출입제한 구역인 자료보관실에 나타났다.
박은수(손은서)는 그를 보고 깜짝 놀랐고 호식은 "네가 뭔데? 네가 뭔데 감히 우리 현호 형 앞에서 날 미친놈 취급을 해?"라며 염산통을 가지고 은수에 다가갔다.
위기를 직감한 은수는 몰래 무전기를 틀어 골든타임팀에 현장 소리가 들리게 했다.
호식은 "현호 형이 얼마나 날 좋아하는데 감히 우리 사이를 이간질 해?"라며 은수를 밀었다.
이를 듣고 있던 강권주(이하나)는 "박 대원이 뒤로 물러날 때마다 책과 선반을 건드리는 소리가 나고 있어. 그리고 파장이 짧고 굵은 걸 보아 자료실 중에서도 꽉 막힌 느낌이야"라며 정확히 출입제한 구역인 자료보관실을 찾아냈다.
피의자의 망상은 생각보다 심했다. 그는 "네가 뭘 알아. 현호 형하고 난 처음부터 통했던 사이야. 내가 클럽에서 공사를 하고 있을 때 떨어뜨린 물건을 현호 형이 일부로 주워줬단 말이야. 그 천사 같은 미소를 지으면서"라며 거짓된 기억을 회상했다.
양호식이 박 대원에 염산을 뿌리려던 찰나 무진혁(장혁)이 범인을 제압했고 은수는 구출됐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