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는형님’ 이준이 징크스를 털어놨다.
18일 방송한 JTBC ‘아는형님’에는 배우 이준과 소녀시대 서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나는 걸을 때 보도블록 빨간 부분을 밟으려고 노력한다. 그냥 느낌이 좋고 일이 잘 풀릴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일종의 강박적인 습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은 “여기서 진화가 되면 숫자까지 생각한다”고 털어놨고, 이상민은 “나도 터널 지날갈 때 숨 안 쉰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은 또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로 “꿈에서 나오는 장소를 찾아가는 거다. 꿈에서 마카롱을 먹으면 그걸 사러 가는 식”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민은 “주로 먹는 꿈을 많이 꾸느냐”고 물었고, 이준이 “그렇다”고 하자 “그건 성욕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해 이준을 당황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준은 “내가 원래 핑클 성유리 팬이었는데 꿈에 이효리가 나왔다. 그래서 갈아탔다”고 황당한 꿈 실현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