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씽나인' 이선빈(하지아)이 액션본능을 발휘했다.
이선빈은 지난 16일 방송한 MBC '미씽나인'에서 오정세(정기준)와 위험천만한 병원 탈출을 강행했다.
이날 '미씽나인'에서 오정세는 이선빈에게 먼저 나가 사람들을 불러오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이선빈은 "아냐, 오빠가 나 많이 살려줬으니까 이제 내가 오빠 살려야지"라고 작전을 짰다.
이선빈은 병원 청소원 옷을 걸치고 청소도구를 끌고 나가는 것처럼 위장했다. 걸레로 덮인 도구함 속엔 오정세가 숨었다. 두 사람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병원을 빠르게 빠져나갔다.
얼마 가지 않아 두 사람은 병원 관계자들에 발각됐다. 좁다란 복도에서 이선빈은 달려드는 사내들을 주먹과 발길질로 순식간에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이선빈의 액션에 시청자들은 감탄했다. 게시판에는 "여자들이 무인도에서 싸움 배운 게 틀림없다"란 댓글이 올라왔을 정도다.
다만 이선빈과 오정세는 손도끼를 든 덩치들이 몰려들면서 위기에 빠졌다. 두 사람이 과연 병원을 잘 빠져나갔을 지는 '미씽나인' 2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