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애플이 올해 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를 오는 6월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각)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제 28회 WWDC를 오는 6월5일부터 6월9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산호세)에 위치한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WDC는 핵심 운영체제인 iOS를 비롯해 맥OS, 워치OS, tvOS 등이 공개돼 업계 애널리스트와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 연례 행사다.
애플의 WWDC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개최되는 것은 13년 만에 처음이다.
보도자료에서 애플은 장소 변경 관련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가 애플의 새 본사에서 몇 분밖에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임을 강조했다.
WWDC 티켓은 3월27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