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불어라 미풍아' 악녀 임수향이 밀항을 시도한다. 그마저 미풍(임지연) 눈에 걸리며 미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임수향은 18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MBC '불어라 미풍아' 50회에서 정신을 되찾은 변희봉을 피해 밀항을 모의한다.
이날 '불어라 미풍아'에서 임수향은 자신이 임지연을 대신해 지금껏 변희봉의 손녀노릇을 한 사실이 드러나자 초조해한다. 최악의 상황을 면할 길은 밀항밖에 없다고 판단한 그는 도주를 준비하지만 임지연이 미리 알면서 실패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조희동(한주완)과 어떤 식으로 헤어질 지 관심이 모인다. 모태솔로 캐릭터 한주완은 여자라면 질색이지만 한눈에 반한 임수향과 결혼에 골인한 인물이다. '불어라 미풍아' 50회 예고편에서 임수향은 마치 한주완이 자신을 떠나는 듯한 이야기를 남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분노한 변희봉과 진짜 손녀 임지연의 재회에도 눈길이 쏠린다. 김대훈(한갑수)의 활약으로 손녀가 임지연임을 안 변희봉은 이휘향과 임수향을 죽일 기세로 달려들어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