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최일화가 출연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명품 신스틸러 배우 최일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한다.
최일화에 대해 동료배우 최주봉은 "정직한 배우다. 아주 정직하다"고 말하고, 배도환은 "그분에게 열정을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특히 최일화는 가수 설운도와 닮은 꼴 인생사로 절친해졌다. 설운도는 "우리 아우님(최일화)은 내가 정말 좋아하게 됐다"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970년대 모두가 가난했지만 최일화의 유년기는 그보다 더 가난했다. 그는 당시에 대해 "한번도 마음 편하게 살아본 적이 없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분노까지 힘든 시절을 견디고 인생의 의미를 찾았다.
최일화는 우연히 접한 연극에 빠져들었지만 20년의 긴 무명생활이 이어졌다. 생활고 때문에 30가지가 넘는 직업을 전전해야 했다. 이러한 힘든 생활에서도 가족의 사랑 덕분에 최일화는 견뎌낼 수 있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16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