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이인이 김민서와 이혼을 작정한다.
16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42회에서 박도훈(이인)은 협의이혼 취소장을 보고서 분노한다.
그는 당장 모아(김민서)의 고모 정숙자(이응경)을 찾아간다. 숙자는 "이혼 취소하면 되겠네"라고 한다. 이에 도훈은 "재민이 드릴게요"라며 거래를 한다. 그리고는 "살려주세요. 저 한 번만 살려주세요"라며 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영화(나야)는 "재민이 준다고 했어요? 고모댁에 재민이 준다고 했냐고 묻잖아요"라며 실망한다.
도훈은 어떻게든 모아와 이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회사로 찾아온 모아의 동생 모혁(함형기). 그는 도훈의 뻔뻔스러움에 또 한번 크게 실망한다. 모혁은 한 번만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하는 도훈에 "형 때문에 누나가 이 지경이 됐는데, 이해? 형이 이혼 취소하면 법정까지 안 가도 돼. 물론 혼인신고도 못하겠지"라고 말한다.
한편 신태진(이창훈)은 모아에게서 온 문자를 받고 충격을 받는다. 문자 내용은 "작은아버님, 그 동안 제 핸드폰으로 무슨 짓을 한 거예요? 핸드폰은 제가 다시 가져갑니다"라고 적혀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모아 때문에 태진은 혼란스러워 한다.
SBS '아임쏘리 강남구' 42회는 16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