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대유플러스(구 대유신소재)가 태양광에너지 사업을 출범했다.
대유플러스는 최근 광주광역시 소촌동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1호, 2호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대유플러스의 태양광 사업 출범을 알리는 행사로 라현근 대유그룹 총괄 사장 외 그룹 임원단과 KT 등 관계사 직원, 지역 태양광발전 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대유태양광 발전소 1,2호는 대유에이텍 및 대유서비스의 건물 외부에 지붕 부착형과 경사 고정형 태양광 모듈로 설치했다. 면적은 총 7921㎡다. 3~4시간 동안 총 1876kw의 전기를 생산한다. 지난 1월부터 전기생산량 중 월 5만6280kw 이상을 한국전력공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대유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 대유SE, 대유중공업, 대유에이텍, 대유서비스가 참여했다. 계열사들은 총괄모듈제작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현재 정보통신기기 장비와 자동차 시트용 우레탄 폼 패드, 핸들용 히티드(열선) 패드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김상규 대유플러스 대표는 "대유플러스는 이번 1,2호 발전소를 시작으로 대유그룹 관계사 건물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나가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태양광 모듈 공급 사업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