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에서는 몸 속에 생기는 돌 예방법을 공개한다. <사진=KBS '여유만만' 제공> |
'여유만만' 타석·편도결석·요로결석·석회화건염·통풍까지…내 몸에 생기는 돌 예방하는 방법은?
[뉴스핌=이지은 기자] ‘여유만만’에서 타석, 편도결석, 요로결석, 석회화건염, 통풍 예방법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내 몸에 돌이 굴러다닌다? 몸에 숨은 돌 없애고 예방하는 법’ 특집이 전파를 탄다.
한국인 10명 중 1명은 몸 속에 돌을 품고 있다. 어디에, 어떻게 쌓일지 몰라 무서운 것이 바로 돌이다.
입 속 침샘에 생기는 타석, 목에서 나오는 노란 편도결석, 출산 고통보다 심한 요로결석, 주부들의 어깨에 생기는 석회화건염, 손발 관절에 생기는 통풍까지 ‘여유만만’에서는 내 몸에 돌이 잘 생기는 이유와 돌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부터 생활 속 습관만으로 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한편 ‘여유만만’은 13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