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이스' 이하나, "쇠공으로 네 아버지 머리 치더라" 이주승 목격담에 "그 놈 얼굴은 기억나?"
[뉴스핌=최원진 기자] '보이스' 강권주(이하나)가 3년 전 은형동 사건을 목격했다는 황경일(이주승)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5일 방송한 OCN '보이스' 6회에서 이하나, 무진혁(장혁)은 황경일을 체포했다.
황경일은 강권주만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로 강권주 아버지 유언을 말했다. 이에 강권주는 "너 그 소리 어떻게 알았어. 빨리 말해"라고 물었다.
경일은 "눈이 내리던 밤이었다. 원래 그런 날씨가 몰래카메라 찍기에 제일 좋은 날씨"라며 "은형동 골목길에서 어느 고급 수트를 입은 남자가 늙은 경찰을 패고 있더라. 그것도 쇠공으로. 한 번 내려칠 때마다 사람 머리가 박살이 나더라. 나도 미친 놈이지만 그 놈한텐 잽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강권주는 "그 놈 얼굴은 기억나?"라고 물었고 황경일은 "당연히 기억한다.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답했다.
황경일이 설명하려던 찰나 형사들이 왔고 무진혁은 "정신 안 차려? 왜 감정을 드러내고 그래. 아직 내부 공모자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어. 쟤 자기 형량 줄이려고 거짓말하는 거면 어떡하려고 그래"라며 강권주를 말렸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