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못난 음식 특급 요리법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맛과 영양으로 대접받는 못난 음식의 잘난 레시피'란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임경숙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외순 요리연구가, 이인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한다.
쓸모없는 물고기로 여겨지던 아귀와 '뚱딴지'라 불리던 돼지감자를 이용한 특급 요리 '아귀 돼지감자 맑은 탕'을 소개한다. 아귀는 타우린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이다.
미더덕은 작고 쭈글쭈글한 생김새와 달리 속에 바다를 가득 품고 있다. 오도독 씹는 맛도, 톡 터져 나오는 맛과 향도 일품인데다 영양까지 자득한 '미더덕 미나리 무침' 비법을 공개한다.
못난 얼굴의 대명사인 호박은 항암작용과 겨울철 감기, 각종 질환 예방에 뛰어나다. 호박과 곤약, 몸에 좋은 각종 재료를 이용해 남은 겨울을 위한 건강식 '호박 곤약 범벅' 요리를 소개한다.
예로부터 특별한 먹거리로 사랑 받아왔던 족발의 새로운 요리법 '유자소스 족발찜'도 소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8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